사랑하는 기아의 안타치홍아.양태영992이젠 그저 그런 A급 선수 말고 /S급 선수가 되어라./올 겨울 정말 피나게 훈련해서 특 S급 선수 되어라./35세 36세가 피크더라./화이팅.KIA→롯데→한화의 함성을 모두 느꼈다…'유종의 미' 최고 원동력 "진짜 복이다"[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항상 많은 관중분들 속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안치홍(34)에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은 세 번째 유니폼이다. 2009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그는 2019년 시즌을 마치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기아선수함성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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