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도영 홈런 욕심, 무안타 뜬공아웃 3개●
탁월한 재능 김도영은 지금
뜬공혁명 아닌 뜬공아웃을 실천중이다.
홈런 노리고 올려치기만 하는 김도영은
무안타, 뜬공아웃만 하루 3번.
2024년 3할 6푼치던 공포의 타자가,
올려치기로 타격하면서,
홈런만치다 적시타 못쳐서 퇴출된 위즈덤
길을 가고 있다.
KBO에서 2할대 타격이면 MLB에선 1할대
이하다.
자신의 스윙 폼대로 자연스럽게 스윙하면
될텐데,
홈런 대박 욕심에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억제하는 한심한 김도영,
억지 대박은 달성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유명 기록들은 달성하려고 의식하는
순간, 갱신에 실패했다.
세상은 오만함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오만함은 표정으로 읽힌다.
홈런 50개,
김도영 정도 재능이면 홈련 의식하지 않고
2024년식 스윙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홈런만 의식한 올려치기로는
30개도 어려울 수 있다.
홈런만 노리는 김도영에게 홈런치기 좋은
공 던져줄 바보같은 투수는 없다.
실투한다면 모를까....
의식적 올려치기로 홈런만 노리는 김도영
최약점은 약간 높은 공이다.
어김없이 뜬공 아웃된다.
통상적 스윙이면 약간 높은 공은
홈런치기 좋은 공이다.
김도영,
도루는 자제하더라도,
스윙은 2024년 스윙으로 돌아가면
좋으련만....
타격교재는 김도영 바로 옆에 있다.
박재현과 김호령이다.
전혀 홈런타자같지 않은 선수들이
욕심내지 않는 정확한 컨택스윙만으로도
멀티안타 3할 타율로 팀승리에 알토란 같이
기여하면서
한 경기 두개, 세개 멀티홈런까지도....
2할타자 김도영 홈런 숫자를 곧 추월한 기세다.
- 김도영 13. 0.274
- 김호령 8. 0.303
- 박재현 7. 0.326
홈런왕 되려면
오히려 홈런 욕심 버려야 한다.
지금까지 대부분 홈런왕들은 타율도
좋았었다.
잘맞은 좋은 안타가 홈런이 되기 때문이다.
2할대 타율에 홈런만 노리는 욕심 그득한
타자는
상대투수에게 절대로 위협적 타자가 못된다.
지금 홈런 욕심 김도영에게 실투할 투수는
거의 없다.
단언한다.
김도영이 지금 이대로 의도적 올려치기 지속하면,
어쩌다 150미터 넘는 초대형 장외홈런은 만들지
모르지만,
올해 홈런왕도,
3할타자도 될 수 없을 것이다.
김도영이 정상스윙으로 회귀해 3할3푼 이상
타격하면 홈런숫자도, 기아팀 순위도
더 좋아질 것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