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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풀타임 유격수 타령 그만하자●

노마드111

 

풀타임 유격수가 사라졌으니 외인 용병 유격수를

데려 왔다는 기괴한 주장 그만해라.

 

풀타임 유격수가 없으면

바로 풀타임 유격수로 대체해야 한다면,

 

기아 야구팀은 앞으로 영영 유격수를 키울 수 없다.

 

매번 풀타임 유격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논리,

 

이범호감독 전에는 수십년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라는 광고 카피 생각날

것이다.

 

이범호 감독 본인 입으로 수비 잘한다고

박민, 정현창에게 했던 칭찬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헛소리였나 ?

 

대한민국 청소년 국대 유격수 수비실력이 호주

국대보다 하수더냐 ?

 

"너의 선수를 믿어라"

 

감독이 자신의 선수를 믿지 못하면

그 선수도 역시 감독을 불신할 것이다.

 

상호 불신은 많은 비용을 치러야 한다.

 

서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팀 구성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범호감독은 수 많은 기아 내야 선수진을 두고도

내야수 출신 외인 유틸 용병 2명을 데려왔다.

 

이범호감독이 외인 유틸 용병보다 믿지 못하는

실력을 가진 기아 내야진 선수들,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외면받은 선수들은

지금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2024우승 시즌 3할타율 치고서 2025년에는

내심 주전 도약해 보겠다고 마음 먹고

 

작년 시즌 끝나고 겨울동안 청주 본가에도 안가고

광주 동성고에서 김도영과 함께 훈련하겠다고

호기롭게 말하던 내야수 변우혁,

 

그는 왜 2025년 1군에서 사라졌을까 ?

 

기아가 취약했던 외야를 외인 용병으로 채웠다면

외야도 살고 변우혁도 성장하지 않았을까 ?

 

변우혁은 위즈덤 영입 소식이 청천벽력이었을

것이다.

 

선수들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희망을 갖는

활기찬 기아 야구는 과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

 

자신의 임기 유지가 최우선 과제가 될

이범호체제에서 젊은 선수가 몇명이나

성장할 수 있을까 ?

 

이범호체제에서 신인들이 성장하는 리빌딩은

기대하지 않는다.

 

리빌딩 "리"자도 꺼내지 않고 와인 친목야구하다가

9위하고 경질됐던 윌리엄스감독때처럼...

 

양현종, 나성범, 김선빈, 김태군 등 고참들이

줄창 뛰겠지.

 

 

지금 기아는 택도 없는 윈나우 주장하는 감독 말고,

 

실력있는 리빌딩 감독 감독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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