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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은 장채근 권유로 몸쪽 공을 던졌다●

노마드111

 

전성기 선동열은 몸쪽 공을 안던졌다.

 

포수 장채근이 몸쪽 공을 던지라고 하니,

 

선동열은 타자가 공에 맞으면 다쳐요(부상

당한다) 큰일납니다.

 

선동열은 타자 부상을 염려해서 인코스 공을

안던졌단다.

 

그때는 참 신사적이었다.

 

선동열도 전성기 지나면서 힘이 떨어지자

몸쪽 승부를 사용했다 한다.

 

상대방 부상까지 염려해 자제하는 마음,

이게 바로 진정한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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