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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삼성간 돈형우에 보내는 마지막 말●

노마드111

 

ㅇ 2002년 드래프트로 삼성 지명됐다가 2005년말

    입단 4년만에 방출되면서 삼성에 복수 다짐.

 

ㅇ 2005년말 창단된 경찰청에 입단해 두각

 

ㅇ 2007년말 기아 서정환감독이 돈형우

    영입고려했으나 경질되면서 무산.

 

ㅇ 2007년말 돈 더 많이 준다는 삼성,

    방출시 복수하겠다던 삼성에 2차 입단해

    9년간 활약

 

ㅇ 2016년말 KBO최초로 4년 100억 거금받고

    FA로 기아 입단.

    - 삼성에서 지역차별받았다고 발언해 삼성팬들

      로부터 질타 받음

  

ㅇ 이후 3년 FA47억, 2년 비FA 22억 등

    5년간 69억 추가해 총169억 계약.

    - 2021~2022년은 최저 2할3푼대까지 부진

 

ㅇ 2025년말 기아 1+1년 30억을 마다하고

    2년 26억에 3차 삼성행

 

    * 돈벌레가 아닌 어지간한 사람 같으면

       9년간  몸담으면서 169억 벌게해 준

       현 소속팀, 더우기 고향팀과 재계약하지

       않았을까 ?

 

ㅇ 돈형우는 FA 당해년에 타율이 급상승해 돈벼락

     맞음.

 

ㅇ 삼성에 복수하겠다, 삼성에서 차별당했다 비난한

    돈 쫓는 돈형우를 세번째 데려간 삼성이나

 

ㅇ 떠난 팀 비난한 돈형우나 피장파장.

 

ㅇ 하기사 해태기세 눌려 우승이 소원이던

    삼성이 오죽하면 김응룡, 선동열, 임창룡,

    이순철까지 돈으로 쌈싸기 해서 데려가

    우승 소원 풀었을까 ?

 

ㅇ 돈형우한테 하는 마지막 말이다.

    

    앞으로 또 다시 세번째 삼성 비난하는 것은

    니 자유다만,

 

   돈 왕창 벌게해 준 기아에 대한 언급은 

   좋든 싫든 하지마라.

 

   입 다물어라.

 

    *  "두시간 울었느니"  그딴 소리 집어치위라.

 

   영혼없이 돈만 좇는 니 행태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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