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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유격수가 두명이나 있는데●
노마드111
U18 국가대표 출신 유격수가 기아에 박민, 정현창
두명이나 있는데 활용할 생각않고,
호주출신 유격수를 아시아 쿼터로 데려온다고 ?
박민, 정현창 그리고 김규성이 호주 선수보다 수비를 못하나?
아니면 한국말을 못하나 ?
국내선수들 습성 파악이 안되었나 ?
공격은 어차피 양쪽 다 약하니 같은 조건이고...
아시아 쿼터로 호주 출신 유격수 델꼬 온다는
정신나간 심재학단장과 이범호감독.
선발부터 왼손 불펜, 마무리(특히 정해영)까지 총체적 난국인 투수진과
취약한 외야 수비(김호령 제외) 보강 않고,
넘쳐나는 유격수 더 보강하면 내부자원 육성은
포기....
하기사 있는 선수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심재학과
이범호한테 선수 육성까지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지....
심재학의 만장일치 선수 영입 헛발질은 계속된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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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과 감독의 실력이 않되니 사오는 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