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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진-이의리 때문이 아니라 총체적 난국이라서 진 것
16 대 12? 핸드볼 했나? 졌다구요? 기아는 핸드볼팀도 약한가?
또 어이가 없는 경기네. 5점 내고 곧바로 8점을 주는 동안 왜 투수 교체 타이밍은 엉망이었으며, 왜 김건국을 올렸나? 이창진이나 이의리때문에 진 게 아니다. 총체적 난국이어서 진 것이다. 결국 최종적으로는 역시 감독 책임이다.
이버모는 팀 내부건 외부건 소통 자세에 문제가 있다. 투수가 흔들리는 조짐이거나 맞아나가는 게 심상치 않거나, 구장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위기 국면이면 때로는 지가 직접 마운드에 올라가서 선수들 모아 다독이거나, 흐름이나 타이밍을 잠시라도 한 번 끊어주거나 해야 할 거 아닌가. 어느 쪽이 됐든 그런 꼴을 본 적이 없다. 능력이 없으면 붙임성과 감각이라도 있어야 할 거 아닌가.
투수진이고 외야수들이고 제대로 굴러가는 데가 한 군데도 없구나
그놈의 '위나정조'는 왜 그리 감싸고 도나? 신주단지더냐? 얼마나 더 속아야 깨달을 건가? 선수 기량이나 특성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안목이 그렇게 형편없나? (*위나정조 : 위즈덤 나성범 정해영 조상우)
야구를 왜 이렇게 짜증나게 하지? 고따우로 할 거면 차라리 관둬라. 전통에 먹칠하지 말고.
구단주나 사장은 뭐하는 작자길래 감독에 대한 인사조치가 없나? 진작에 비상체제 가동했어야 했다. 스트레스를 주는 구단은 프로 자격이 없다.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게 일체감과 소통, 그리고 상식이다. 기아의 현 감독-코치진은 이 셋 모두를 놓치고 있다. 능력이 안되면 부지런하거나, 눈치라도 있어야 할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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