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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선수 만드는 이범호 좌우놀이●

노마드111

좌투수 나오면 우타자,

 

좌타자 나오면 우투수.

 

타자건 투수건 기아 선수는 반쪽짜리 선수가 될

수 밖에 없는 극단적 좌우놀이는 팀을 멍들게

할 것.

 

쌀밥도 먹고,

 

잡곡밥도 먹고,

 

라면. 국수도 먹는 게 건강한 인생인데,

 

이범호는 자율야구하자고 해놓고

 

좌우놀이만 하면

기아 좌타자들은 언제 좌투수 공 쳐 보고.

우타자들은 어느 세월에 우투수 공 쳐보나?

 

어찌보면 실력으로 2군에 가 있어야할

이우성을 출전시키기 위한

핑계로 좌우놀이만한 것도 없을 듯 하다.

 

상대팀 좌투수 선발이면 이우성 선발 기용,

 

상대팀 우투수 선발이면 불펜 좌투수 나올때

기다렸다는 듯 이우성 대타 기용...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대주자로 기용. ..

 

외인타자 내야수 선발부터,

 

이범호의 의사결정은 기승전결 이우성 밀어주기로

귀결될까 ?

 

감독이 사심에 의한 의샤결정을 할 때 팀이 망가지는 모습,

 

지금 기아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만년 백업 출신 이우성은 중대실책해도,

아무리 타격 못해도 절대로 2군 안보내지만,

 

그외 나이어린 백업들은 한번만 걸리면 바로

2군행이다.

 

이범호 왕국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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