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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구단 투수들이 웃다가 옆구리 터지겠다

야구부 데스크

"상대 팀 투수들이 유독 이우성에게만 까다로운 공을 던진다"고? (기아타이거즈 이범호감독, 5/23 기자 문답시 발언)

 

이우성이 무슨 불세출의 교타자?

아님, 쳤다 하면 펑펑 넘기는 홈런타자?

 

왜 이우성에게만 까다로운 볼을 던진다는 얘기? 객관적 근거가 있는 팩트인가?

 

말같은 얘기를 좀 해라! 듣다듣다 별 황당한 얘기를 다 듣는다. KBO 9개 구단 투수들이 웃다가 옆구리 터지겠다. 

 

우성이는 그냥

●선구안이 안좋거나,

●타격타이밍을 번번이 뺏기거나,

●하이 패스트볼에 특히 잘 속거나,

●컨택 능력이 떨어져서 

루킹3진이나 3구3진 당하는 거야!  상대 투수들이 우성에게만 까다로운 공을 던지는 게 아니라고! 

 

무식한 거야, 아님 무식하게 편드는 거야.

이버모의 저런 말은 우성이를 돕는 발언이 아니라, 우세사고 민망하게 하는 발언이라는 걸 정녕 모르나?

 

#이우성 #이범호 #기아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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