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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 슬럼프중인데 3할

야구부 데스크

5/20일 현재 김도영 타율 0.303. 슬럼프중인데도 3할이다. 슬럼프라 하기 뭐하다 싶은 게 서너 타석 당 안타 한 개 정도는 친다. (출루율은 0.365).

 

다른 선수들처럼 슬럼프에 빠지면 1달 넘게 1할대에서 허우적대는 극심 부진은 아직까지는 없다 (나성범 등 수두룩).

 

부진에 빠져도 배트가 아예 안맞는 게 아니라,

찬스 때 적시타 비율이 평소보다 하락하는 정도가 김도영의 슬럼프다. 대단한 재능과 감각, 이미지트레이닝 능력을 갖고 있는 건 확실하다. 최근 3주 정도는  선구안이 조금 무뎌지고, 작년만큼 배트에 힘이 실리지는 못하는 것같다. 그래서 타구 비거리가 짧고, 자기 존을 지키지 못해 삼진이나 내야땅볼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타격에 일가를 이룬 장효조나 피트 로즈, 이치로, 이정후에 못지 않은 선수가 될 자질이 있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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