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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자진 결단이 좋겠다
야구부 데스크
동네북 되느니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진 하차.
이 상태에서 계속 나와봤자 큰 거 작은 거 얻어터지고, 명성만 망가진다. 객관적으 말하자. 팀에 득이 되기보다는 폐 끼치는 게 더 크다.
황동하와 보직 맞교환하고, 양현종이 롱릴리프로 도와주는 방식으로! 즉, 둘이 합쳐서 6~7이닝 책임지게 하는 게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좋겠다.
지금 양현종 구속과 구위는 프리배팅용에 가깝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퇴출 아니다. 나이에 맞게 역할을 바꾸자는 것이다. 체면 지켜주자거나, 언젠가는 잘 던지겠지ᆢ라고 하다가 선수 자신도 망가지고 팀도 큰 구멍이 나기 전에 방향 일시 선회하자. 구위와 컨디션 회복한다면 후반기 때 선발 복귀하면 되고!
선수 본인이나 팀이나 팬들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극초반? 지금 시즌 전체 게임의 13% 수행했슴다. 극초반 아녜요. 20게임 치른 지금은 극초반 아닌데, 다들 왜 그리 말하는지ᆢ. 어느 무식한 기자가 그 용어 한 번 쓴 뒤로 왜들 무비판적으로 용어를 답습들하는지 원ᆢ.
이 페이스 바꾸려면 5~6연승도 최소 한두 차례는 해야 하는데, 다른 팀은 먼 산 보고 놉니까? 김도영 등 부상자들 복귀한다고 펑펑 처댄다는 보장 있나요? 김도영 타율이 한 9할쯤 된답디까? 아니죠!!!!!!!!!
그리고, 일희일비가 아닙니다. 문장 정독하시길. 구위와 구속을 보세요. 객관화시켜서 선수 자신과 상대를 봐야 합니다. 그게 감독과 전력분석팀이 할 일.
재작년, 하강기가 시작되던 때의 오승환을 보면서 타산지석을 삼아야!
그리고, 팀이 망가지든 말든 무조건 기다려보자는 '기우제 야구'에 너무들 관대한 거, 정말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