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진행의 문제점구라가 손님인지 진행자인지. 구분을 못해요 진행자는 손님의 말을 들어주고 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시청하다보면 비꼬는 말투로 웃기려들고 또 손님 말하는걸 신중히 듣고있는데 도중에 끼어들어 말을 뺏어와 흐름이 끊기는걸 자주보는데 시청자는 진행자 말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손님말을 듣고싶잖아요 그때는 체널을 돌리게되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 진행자분들은 주로 말하게하고 듣는데 유독 그래서 짜증나서 체널이동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동원 “통장 잔고 보고 충격”···‘라디오스타’ 동시간 시청률 1위[종합]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경림, 선예, 하원미, 정동원이 ‘현재 진행형’인 무제한 도전을 공개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그동안의 고생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앞으로의 활동 계획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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