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현성훈364퇴원했다고 설레바리치고나면 털림KIA에 기적이 내려왔다… 얼마 전 병실에 있던 선수가 151㎞라니, KS 전망 밝아진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불과 40일 전, 제임스 네일(31·KIA)은 병상에 누워 있던 선수였다. 음식을 씹지도 못했고, 병실 안에서 걷기 운동밖에 할 수 없는 신세였다. 모두가 네일의 건강을 걱정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병실기적KIA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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