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두러움이 있다면 KBO는 정체할것이다이성환547그림그럼“김도영 도루 60개요? 놔두면 무조건 하죠” 레전드의 확신, 하지만 앞으로 없을 이유는?[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올 시즌 KBO리그 역대 두 번째 40홈런-40도루 대업에 도전하는 김도영(21·KIA)이지만, 도루 개수는 40개에서 나아가지 못할 전망이다. 이미 팀에서 “하지 마라”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도영정체도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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