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은 제발 빼라최강기아 우승하자실력도 안늘고 도움도 안된다 "올릴 선수 참 많다" 꽃감독이 보고팠던 KIA 미래 '마침내' 첫 선, 이 선수를 주목하라[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KIA 윤도현. /사진=김동윤 기자윤도현(가운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꽃범호'라 불리는 KIA 타이거즈 이범호(43) 감독이 그토록 보고팠던 자원들이 마침내 홈팬들 앞에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선수최지민주목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