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이는 포수에게 집중하다 던지자.학개이장왜 먼산 보다가 던지는지 이해가 안간다KIA 팬들도 내려놨던 1차 특급의 깜짝 반전… 마법은 없었다, 절박함이 있었다[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확실한 성장세를 보였던 김기훈(24·KIA)은 제대 직후 매력적인 공을 펑펑 던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시속 150㎞에 가까운 빠른 공을 시원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반전포수절박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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