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골든글러브는 사노라면825공수겸장 송성문이 타야된다 실책을 30개나 한 선수가 탄다면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43년 KBO 역사 새로 쓰긴 썼는데...'1G 2실책' 김도영, 역대 최초 30-30-30 주인공 됐다[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다. 실책이 섞인 기록이기 때문이다. 김도영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골든글러브역대실책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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