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불기둥쇼입 그만 털어라누구처럼 될라~“내가 있는 동안 왕조 세워보겠다” 데뷔 첫 KS에 왕조 선언, 김도영이라서 납득이 되는 자신감[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왕조를 만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내걸었다. KIA는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왕조김도영데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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