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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

윤건상 어란항지기779

이곳 땅 끝은 장마가 그친 이후 오늘까지 딱 두 번 비내 내렸다. 정말 가뭄의 단비이다. 그런데 그간 학수고대하던 도영 선수 홈런도 터져 오늘이 속이 후련하다. 행복한 추석 맞을 것 같다. 반달 모양의 송편처럼 나머지 꽉 채워 꼭 40-40 대기록 달성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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