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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부상이나 조심하자
도지도지
김도영 한 복판에 들어오는 스트라이크에도 헛스윙 또는
루킹 삼진 많이 늘었다.
타격 컨디션이 많이 떨이진 것 같다.
40-40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면 된다.
조급증 버리고
부상없이 한국시리즈 대비 하자.
김도영 한 복판에 들어오는 스트라이크에도 헛스윙 또는
루킹 삼진 많이 늘었다.
타격 컨디션이 많이 떨이진 것 같다.
40-40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하면 된다.
조급증 버리고
부상없이 한국시리즈 대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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