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입단현구551반드시 대성해서 효도하길 바란다응원할게아버지가 좋아 죽는게 흐뭇하다유혹은 뿌리치고 더 살을 깍는 고통을 즐겨라선수도, 아버지도 사랑했다...KIA와 신인 김태형, 이 무슨 운명적 만남일까 [2025 드래프트][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초등학생 때부터 KIA를 응원했다." 이정도면 '맞춤형' 드래프트가 아닌가 싶다. 구단도 만족, 선수도 만족, 심지어 아버지도 만족이다. KIA 타이거즈와 1라운드 신인 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입단아버지응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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