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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빈볼이었음!

양정훈372

테스형이 2루 도루 성공시켜 1루가 비어있자

잘 던지던 에르난데스가 도영이 상체를 겨냥해

던진 빈볼이었음 박동원과 에르난데스 둘 다

미안해하지도 않고 사과도 없었음

도영이 팔에 안맞았으면 왼쪽 갈빗대 맞고

골절될 150킬로 직구였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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