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준다.한기홍212햄종이.형우.최형우야 부상복기문제로 좋은생각.햄종이 좀 문제성 많은듯."너무 무른데..." 선수에 져주는 감독, 그런데 1위…꽃감독의 진짜 속내는[광주 토크][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감독님과 대화를 하면 선수 의견이 이길 때가 좀 있다." 1군 복귀전 첫 타석에서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린 KIA 타이거즈 최고참 최형우(41)는 이렇게 말했다. 27일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감독최형우속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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