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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은 넘 잔인하다
피터팬266
기자들의 영업용 멘트에 고객들(?)은 달달하게 놀아난다. 휘둘리는 맛도 쏠쏠한데 ~~~
그래도 희망고문은 너무 잔인한 거 같다.
이러고 나서 몸살나고 드러누워도 기자들은 "내가 언제?" 한다.
그래도 함 쏠려보까? 개안아 개안아.
근데 다들 우째 옷을 이리 자주 바꾸노?
헤깔린다 아이가?
기자들의 영업용 멘트에 고객들(?)은 달달하게 놀아난다. 휘둘리는 맛도 쏠쏠한데 ~~~
그래도 희망고문은 너무 잔인한 거 같다.
이러고 나서 몸살나고 드러누워도 기자들은 "내가 언제?" 한다.
그래도 함 쏠려보까? 개안아 개안아.
근데 다들 우째 옷을 이리 자주 바꾸노?
헤깔린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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