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는 하겠는데 덥다더워!!!870현종이 너는 그래도그렇지 어떻게 쓰레기물을 끼얹으면 어떻하냐?KBO 역사가 된 김도영, 대기록 후 LG를 바라봤다… “오늘만 좋아하겠다, 40-40은 전혀 생각도 안 해[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아무 망설임 없이 힘 있게 돌린 배트를 떠난 타구는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김도영(21·KIA)도 완벽한 팔로스로우 이후 타구를 응시하며 1루로 달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대기록현종LG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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