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안되면 우승의 꿈은 버려라징글징글하다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겐 미래가 없듯이 수비의 기본을 망각햐면 우승의 꿈은 접어야지“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110번의 번뇌와 오뚝이 정신…김도영·박찬호·홍종표도 그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전임 감독은 사령탑 시절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다. 현역 시절 명 2루수였고, 고등학교 때까진 날리던 유격수였다. 그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승수비홍종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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