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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표의 실책이 승부점이 아니다.
천영종325
7회 김도영의 견제사가 승부를 가름했다.
김도영,잘하고 있다.
하지만,다음 타자가 누구인가를 생각하고 뛰는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
4,5번 타자가 있는데 무사에서 도루를 하려고 하다니?
장타가 있는 타자들앞에서 도루 성공 해봤자,한베이스 더 가는것외에 득이
뭐 있겠는가?
또 다치면 손해고......1사나 2사도 아닌데,무모한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타산지석으로 삼아 남은경기에서 더 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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