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늘은 이기자

2012~2022까지 기아투수였던 김윤동(93년생) 선수가 광주에서 필라테스 운영하며, 대구에서는 국밥집(88명가국밥 복현점)운영중. 2017년 5차전 등판해 우승에 기여한 우승멤버. 투구하다 팔 붙들고 퇴장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2017~2018년 불펜 80이닝 이상씩 던지다 혹사 후유증으로 2019년 사직에서 롯데와 경기도중 부상 하차. 기아 불펜에서 고생했던 김윤동사장 국밥집 잘 되기를.... 149km KK 만루 삭제 포효, 적장도 감탄...."그날로 잊는다" 멘탈도 강화, 언터처블 필승맨으로 돌아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살아나면 큰 힘이다". 프로야구 디펜딩챔프 KIA타이거즈가 개막 2연전에서 간판타자 김도영의 충격적인 부상 악재를 만났다. 약 한 달 동안 김도영 없이 야구를 해야되는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기아 톱타자 박재현 등장●

기아의 최대 고민은 출루율 높은 톱타자 부재, 박재현이 완벽 해결, 삼성 외인투수 후라도를 두들겨 패 버렸다. 오늘 6타석 5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 타격시 공을 끝까지 보고 헤드스피드도 빠르다. 발도 무지하게 빠르다. 수비도 좋다. 이런 톱타자는 찾기 어렵다.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기아투수

기아에서간 투수들은 다 먹티다 볼것없다 LG 장현식 이적 후 첫 실전 등판, SSG 2군에 1이닝 2실점...최고 141㎞ LG 트윈스 장현식이 이적 후 첫 실전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장현식은 20일 인천 강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임찬규(6이닝 무실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기아감독 교체가답이다

멍청이 감독 물려나라 트레이드 이적생마저 흔들리다니…특강 KIA에 무슨 일이? 3G 연속 역전패→공동 8위 '충격'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3경기 연속 불펜 붕괴로 무너졌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조상우마저 흔들리며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KIA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절실함이 사라진 기아, 이대로는 V13 택도 없다●

위기를 기적과 같은 역투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9회만 막으면 역전승할 타이밍에 마무리 정해영이 연속 볼질하다 3점이나 내주고 도리어 역전패하다니..... 조상우, 정해영..... 이런 선수들을 A급이라 할 수 있나요 ? 곽도규도 작년같지 않고.... NC, 키움과 5경기 내용으로 보면 밥값하는 투수는 네일, 올러, 김도현, 전상현이고, 밥값하는 타자는 나성범, 최형우, 김선빈뿐이네요. 이래서는 절대로 우승 못합니다. 작년 우승후 도대체 뭔 짓들을 했기에 기아 선수들 경기력이 이 모양이 됐을까요 ? 이범호감독님, 주축선수 할 것 없이 여기저기 유튜브 10개이상씩 출연하시느라 너무 바빠 야구 훈련할 시간이 부족해서 수비실책이 많아지고 타격도 엉망이 된 건 가요 ? 기아 수비 실책은 완전 퓨처스 수준이네요. 아직 창창한 선수들이 악착같이 이길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패기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안보입니다. 여건이 열악한 NC, 키움 무명선수들이 기아의 이름값 있는 중견선수들보다 훨씬 경기를 잘합니다. 이런 정신 자세, 수비 실력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윤도현은 기아에미래다

필자는 글을써 김도영을 슈퍼스타 로 만들었다 앞으로 윤도현을 격려하는말 쓴소리하면서 김도영 못지않는 스타로 만들것이다 윤도현은 기아의 진정한 슈퍼스타가 될것이다 윤도현 홧팅 최곱입니다^^ KIA 김도영 라이벌의 7푼1리 시련이 준 교훈…슈퍼백업도 이것이 최우선, 1군은 총성 없는 전쟁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감기몸살 기운이 좀 있었다. 선수단에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중, 고교 시절 라이벌로 통했던 윤도현(22). 이젠 엄밀히 말할 때 김도영과 동반자다. 함께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기아올해순위

올해 우승후보라던 기아 시즌이 시작되고보니 최약체팀 '절대 1강'의 4연패, KIA 추락이 심상치 않다...김도영보다, 박찬호 공백이 더 뼈아프다 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도영 이탈보다 더 뼈아픈 박찬호 공백. KIA 타이거즈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여기저기 균열이 많이 보인다. '절대 1강'이라던 평가가 무색한 시즌 초반이다. KIA가 또 졌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기아, 몇달사이 팀이 이렇게 망가질 수 있나?●

달사이에 스트라이크도 못던지는 홍원빈이 되어 버렸네. 차라리 구속빠른 홍원빈이 지금 정해영보다 낫겠다. 지금 기아는 정해영 마무리로는 5위안에 들기도 쉽지 않을 듯하다. 우승후 명장 감독 이범호의 자만심과 느슨한 대응이 호랑이를 패기도 맥도 없는 고양이로 바꿔버렸다. 하기사 천하의 축구 명장 맨시티 과르디올라도 챔스 결승가면 이상한 전술과 황당한 선수 기용으로 우승을 몇개나 날린지 모를 정도로 명장병 걸리면 고치기 힘들다더라. 아직까지도 우승에 취한 비몽사몽 멘탈이 문제다. 꼴찌 예상팀에도 박살나면서, 안타치면 왼팔에 있는 챔피언 마크 가리키는 짓, 하고 싶냐 ? 이대로는 기아 올해 V13 어림없다.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고민하고…” KIA 김도영 라이벌의 전격 2군행, 꽃범호에겐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가자]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또 고민하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김도영의 중, 고교 시절 라이벌이자 올해 1군에서 꼭 전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각성하라 기아!

작년 최하위 팀들에게 털리고 있는 최강기아 이정도 경기력이면 LG, 삼성 만나면 깨 박살 날것 같은데.. 심기 일전 해야 한다. “(김)도영이랑 애들이 아파서…나가줘야지 좀 편하거든요” KIA 나스타 3·30·100 선언…그리운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나가줘야지 좀 편하거든요.”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5)이 너스레를 떨었다. 박찬호와 김도영이 자기 앞에서 많이 나가줘야 타점을 쓸어담을 기회가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기아, 올해도 키작은 백업 1루수 기용 ?●

시범경기에서 1루백업으로 변우혁보다 키작은 서건창을 1루에 자주 기용한 이유는 뭘까 ? 1루수비는 188cm 위즈덤 주전, 185cm 변우혁 백업이면 충분하다. 서건창은 시범경기 막판에도 한준수의 송구를 포구 실수했다. 작년 기아 실책1위는 전담1루수 부재로 인한 백업1루수의 잦은 포구 실수, 키작은 1루수 기용으로 인한 좁은 수비범위가 크게 작용했다. 기아외에도 키작은 1루수 기용하는 팀이 있을까 ? 2, 3, 유격수. 포수, 투수들에게 있어서 키작은 1루수는 골프에서 매홀마다 해저드가 도사리고 있는 셈이다. 해저드를 의식하는 순간 삑사리난다. 키작은 1루수 의식하는 순간 악송구 나온다. 이범호감독은 왜 키작은 1루수 선호할까 ? “위즈덤 너무 잘해, 1루에 서 있을 때…” KIA 최다실책 1위 탈출 신무기 떴다, ML 88홈런 거포는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위즈덤 너무 잘 해.”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은 2021~2023년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 터트린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