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현종417외야수는 기본 어깨가 강하고 실제 경기에서감각을 익혀야하는데 내야수비나잘하게해라 팬들 걱정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각오는 단단해진다, 최정 후계자 만들기 시작됐다[스포티비뉴스=가고시마(일본), 김태우 기자] 말 그대로 센세이션한 등장이었다.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19살 야수가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들과 외국인 선수들을 공을 거침없이 치고 있었다.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SSG_랜더스최정외야수수비어깨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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