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는 좀 나이가 많다 싶지만..밀운825종범신도 있고 잘 배워봐라새로운 인생 열어가는거지어쩌면 천운이다"한화가 안 쓸 거면 트레이드로 달라 했는데…" 강철 매직이 탐냈던 장진혁, KT행은 운명이었다[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었던 선수를 FA 보상선수로 뽑았다. 외야수 장진혁(31)에게 KT 위즈행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강철(58) KT 감독이 오래 전부터 눈여겨본 장진혁을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kt_wiz장진혁이강철한화강철운명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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