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권 영 상783이제 최원태 데려와라엉뚱한 생각말구'4년 40억 KT행' 20억 포기한 이유 있었네, 허경민 신의 한 수…심우준에게 책정된 금액 그대로 갔[OSEN=이상학 기자] 옵트 아웃 권리를 행사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 프로야구 KT 위즈와 FA 계약한 내야수 허경민(34)이 기존 계약보다 두 배 많은 규모의 계약으로 대박을 쳤다. 허경민은 8일 KT와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허경민kt_wiz심우준최원태포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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