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엘쥐가 우승한 이유!영원한3할심판들이 밀어줘서긴박한 11회말 ‘오심’이라니, 또 나온 ‘음모론’…“KT 팬은 속이 터진다” [준PO4][스포츠서울 | 수원=김동영 기자] 연장 11회말이다. 긴박한 순간. 심판 판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승부를 바꿀 수 있는 판정이 ‘나올 뻔’했다. KT는 애꿎은 비디오 판독을 써야 했다. 이겨서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t_wiz심판엘쥐음모론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