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때 망친게 몇번인데..이우용398.역전 결승타→쐐기타까지…‘박병호와 트레이드’ 38세 이적생, 대역전승 주역으로 우뚝 서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늦깎이 이적생 오재일(38)이 시즌 최종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최소 공동 5위 확보에 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결승타역전이적생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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