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좋은 계약했고 축하한다. supereagles기아 우승에 기여해줘서 고맙고, 좋은 대우 받고 이적해서 괜찮은 것 같다. 엘지에서도 잘 하길 바란다. “안 아쉬웠나? 축하한다고만 하더라” 52억 FA 필승조, KIA 동료들 작별 ‘미안한 농담’[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투수 장현식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 동료와의 작별에 대해 농담으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LG는 지난 11일 장현식과 4년 총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장현식LG_트윈스축하이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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