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이 심한선수president잘가시게나"KIA에서 1552일 소중했다. 따뜻한 마음 잘 간직하겠다"...'52억 LG행' 장현식이 광주에 남긴 진솔한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프리에이전트(FA)로 LG 트윈스로 떠나는 장현식(29)이 KIA 팬들을 향해 감사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장현식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을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장현식LG_트윈스KIA기복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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