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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심재학이 고수네?
余水 김자646
짐작컨데...
기아는 보장액 40억+옵션 10억
합이 50억이었을거 같다.
단, 심재학은 작년, 올해 굴려먹은 것이 있으니ㅡ 4년내에 한해 정도는 드러누울거라고 예상하고 20%(10억)를 옵션으로 걸었고.
차명석은 앞뒤 재지않고 52억을 베팅한것 같다.
결과는 4년후에 나오겠지.
짐작컨데...
기아는 보장액 40억+옵션 10억
합이 50억이었을거 같다.
단, 심재학은 작년, 올해 굴려먹은 것이 있으니ㅡ 4년내에 한해 정도는 드러누울거라고 예상하고 20%(10억)를 옵션으로 걸었고.
차명석은 앞뒤 재지않고 52억을 베팅한것 같다.
결과는 4년후에 나오겠지.
심단장 송구스러워 할 필요 없음 일단 올해 우승했고 구단이 할 수 잇는 금액을 제시했고 그 이상 오버페이하지 않는 구단 기조에 대해 되려 만족스러움 잘한거임 그리고 갠적으론 김도현 선발 유승철 불펜으로 정착하는거 꼭 보고 싶음 보상 선수도 누굴 데려올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