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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갑은 역시 에르난데스와 홍창기
천둥소리
홍창기는 언제든 출루를 할 수 있는 교타자이고 과감한 수비로 흐름을 유리하게 만드는 최고의 외야수이다.
3경기 결과를 보면 가장 아쉬운 점은 홍창기와 함께 게임메이커 역할을 할 수있는 오스틴의 부진이다.
오늘 비가 온단다.
하루쉬면 분명 엘지 선수들에겐 회복할 수 있는 여유가 주어져 4차전에 유리할 것이다.
오스틴은 물론이고 발빠른 신민재, 박해민이 출루율을 높인다면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엘지트윈스의 선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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