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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마무리하며…
키즈비즈
미루고 미루어, 추석날 저녁부터 시작할랬는데…
추석날 점심먹으러 나가서, 사건인지 사고인지가
터져버렸다…
일단 지금은 일단락 된거 같아서,
어젯밤부터 마음다잡는중~
맨날 마음만 다잡다 끝나지만ㅋㅋㅋ
정신이 번뜩든건 갑자기 찾아온 날씨가 한 몫한듯~
그래도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하니까,
아직 늦지않았다 생각하며…
늘 그렇듯 혼자할 수 없는 일은 다 잘진행되는데,
내 스스로 해야하는걸 안하는게 문제지ㅠ
그래도 이 번에 고민하다, 전산회계 신청안한거
진짜 잘한듯ㅋㅋㅋ 왜냐면 어차피 공부안할테니ㅠㅠ
나 일단~이 번 토요일 그리고 11월중순, 1월…
이제부터 즐겁고 신나게 쭉 달려보는거다!
항상 할 수 있단 생각을 갖고~달려달려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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