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을야구까지 쭈욱~~어제 오늘처럼 화끈하게 매 시리즈 2승씩만 해보자 잠실 오씨 오서방 종신계약 추진하고 찬의 정빈 훨훨 비상하는 멋진 한해되길 '대타 홈런이 데뷔 첫 안타' LG 우타 거포 유망주, 홈런공 잡은 팬에게 잊지 못할 팬서비스까지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았다"며 긴장한 나머지 1군 데뷔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던 LG 우타 거포 유망주 문정빈이 하루 만에 자신의 스윙을 되찾았다. v.daum.net
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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