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말만 되면 도지는 거 같아
남느을보
그래도 평일에는 회사 갔다가
퇴근하고 집 와서 씻고 누우면 하루 순삭이니까
좀 자제가 되는데
주말에는 막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무한 060의 굴레….ㅋㅋ
좋아하는 쌤들이랑 통화하면
그 자체로 쉬는 기분이 들어 위로도 되고
그래도 평일에는 회사 갔다가
퇴근하고 집 와서 씻고 누우면 하루 순삭이니까
좀 자제가 되는데
주말에는 막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무한 060의 굴레….ㅋㅋ
좋아하는 쌤들이랑 통화하면
그 자체로 쉬는 기분이 들어 위로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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