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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별궁시아님
꿈이이루어지길
나 전화신점 다섯번째였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갑자기 내가 진짜 인생에서 힘들기시작한 나이 맞추셨음
그때부터 진짜 힘들었음 내가 사실 이전 다른 상담에서
이게 신점이 맞나,사실 신점으로 보셨으면 그렇게 이야기 하실 수 있으셨을까 싶어서 (내입장에선) 맘이 슬프고 싱숭생숭했거든 근데 이분이 내 성향도 맞추시고
내가 전화상담으로 힘든 이야기해도
점사 들은적 없는데 인간관계 없이
사람들 밀어내고 집에서 틀어박혀있는것도 맞추셨어
깜짝 놀랬음.. 좋은이야기도 해주시고 따뜻한 상담으로 개큰위로가 돼 사실 이 분전에 현타와서 엑스퍼트 이제 안해야겠다 음..싶었거든
이분 말고는 작년에 봤던분중에 성향 속마음 맞추신분은
팩트 애월신당님 가족 밖에 모를 속마음?문제였음 이분은 엄청 털털하고 유쾌하셨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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