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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갔는데 귀신 씌였다는 말 들었어
오곡
처음으로 점집가봤는데 귀신씌였다는 말을 들었어
최근 몇년동안 일이 좀 많긴했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 말 듣고 놀래서인지 진짜여서인지
몸이 미친듯이 저리더라고..
그 무당선생님 말로는 존재를 들켜서 저린거라고 하는데..
찝찝한말도 같이 들어서 계속 신경쓰이네
그냥 돈벌려고 하는 소리가 맞겠지? 🥹
처음으로 점집가봤는데 귀신씌였다는 말을 들었어
최근 몇년동안 일이 좀 많긴했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 말 듣고 놀래서인지 진짜여서인지
몸이 미친듯이 저리더라고..
그 무당선생님 말로는 존재를 들켜서 저린거라고 하는데..
찝찝한말도 같이 들어서 계속 신경쓰이네
그냥 돈벌려고 하는 소리가 맞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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