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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운세 봤어..내가 오바하는거야?
T되가는F
이렇게 생긴분한테 봤는데
원래 좀 되게 현실적이셔...?
근데 당장이라도 일어날일처럼 말하니까
전화운세 자주보는데도 최초로 좀 무섭고 불안하더라...
나 내년1월에 호주로 워홀 준비중인데
1월에 뭐 새롭게 움직이거나 계획하고
있는거 잘안된다고 다친대....
아무말도 안했는데 랩하는거 처럼 다다다말하셨어ㅠㅠ
1월만 넘기면 괜찮다는데
내가 어디가서 내년에 몸 안좋단소린 좀 들어봤거든?
나근데 원래 몸이 좀 약해ㅠㅠㅠ
그러니까 예정대로 밀고나가도 되지?
너넨 어떻게 생각해..내가 오바떠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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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거기서 지낼곳이랑 계획 다세워놨거든 호스트한테 문의하고 딴것들도 어째어째하면 쫌미룰순있을거같아! 내가 좀 많이 귀찮아져서그래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