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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도 사주나루 보고 옴
이익명
누구 봐야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후기 많은 사람들만 골라서 봤는데
생각보다도 되게 나를 잘 아네ㅋㅋㅋ
깜놀함
구가 하트 복디 이렇게 3명 타로 봤는데
봐주는 스타일이 다 다르더라
구가 - 언니언니 하면서 엄청 다정, 친근한 재질이고
하트 - 뭔가 객관적으로 상황 다 봐주는 느낌? 연륜이 느껴졌슴
복디 - 팩폭. 근데 다 맞는 말이라 뼈맞음
표현이 좀 어렵네
암튼 거의 헤어진 기간정돈 묻던데
그것만 가지고 왜 헤어진건지나
전남친이 나한테 가졌던 속마음같은거
맞추는게 너무 신기해;
일단 셋 다 단골에 넣어둠
두어번쯤은 더 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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