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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점집 갔다가 들은 영도할매 썰

모찌떡

봉래산에 살았던 할머니가
영도가 섬이라서 섬에서 나가면 힘들까봐
걱정도해주고 많이 보살펴줬대

근데 자기 허락 안받고 계속 섬을 나가니
노해서 영도에 살다가 이사하는사람들은
일도 안풀리게 만들어놓는대

근데 영도나 영도근처 사람들은
다 영도할매 썰 알더라 ㄷㄷ

영도점집에서 해주는 이야긴데 신빙성있는거같기도하고

아예 영도가 안보이는곳에 이사가면 괜찮대
신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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