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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 149세 강아지래.. (지금은 고견이 되신)

 

 

94년생 순돌쓰 

사진속 눈망울 초롱초롱하심

 

순돌햄 숨 잘쉬고 계시는 사진

 

보호자님이 3번 수분관리를 위해 건식 사료보다 습식사료를 위주로 주었다고 함 

우리 강아지도 노견일때는 직접 만든 사료로만 밥을 줬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s-UeN_th0s

 

모두들 반려견 행복하게 건강하게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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