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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이 149세 강아지래.. (지금은 고견이 되신)
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07.03
94년생 순돌쓰
사진속 눈망울 초롱초롱하심
순돌햄 숨 잘쉬고 계시는 사진
보호자님이 3번 수분관리를 위해 건식 사료보다 습식사료를 위주로 주었다고 함
우리 강아지도 노견일때는 직접 만든 사료로만 밥을 줬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s-UeN_th0s
모두들 반려견 행복하게 건강하게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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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헐
지금은 떠났어도 저만큼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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