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당노을전망대
no name
바이크타는 사진사 소닉의 최신 출사소식....:)
가을이 지나고 이제 초겨울에 접어들었에도
아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본격적인 겨울날이
시작되기 전 올봄에 다녀왔던 해안도로코스를 따라
겨울철 먹거리가 제철을 맞은 곳을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궁리항에서 시작해 남당노을전망대를
거쳐 겨울철 대표적인 먹거리인 다양한 굴요리를 접할수 있는
천북굴단지와 천북면 일대를 돌아보는 코스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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