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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 단풍길을 걷다

no name

 



오늘 유난히 따뜻했던 가을날이였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너무 가슴아픈 뉴스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집에 있자니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질것 같아
뭐할까하다 번개로 친한 언니하고 호명호수 가자하고 느지막히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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