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외버스 종점

시외버스종점160190

시외버스 종점 

 

배웅하는 이 아무도 없는 노인이 

 

마장동 

시외버스 종점에서 버스를 탄다 

 

새로 사 입은 듯한

하얀 모시 남방이 

 

너무 깨끗하다 

 

오후의 그림자 는 

흙바닥에 누워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