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머니의 기도

시외버스종점160190

어머니의 기도

 

팔십 넘으셨던 어머니가

식사 때마다 하셨던 기도를 

 

이제야 알았다 .

 

며늘아이가 끓여온

하얀 죽그릇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나도 기도 했다 

 

어머니가 하셨던

그 기도를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